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태사자전 (문단 편집) === 어머니의 편지 - 북해 진입전 === * 강제 출진/ 출진 가능 태사자 / 3 * 승리조건 적군의 전멸 * 패배조건 태사자의 사망 * 인장 1. 전투 승리 2. 아군 전원 생존 3. 15턴 이내 전투 승리 * 적 최소 레벨 일반 : 일반 1 극한 : 일반 26 >요동으로 떠났던 태사자는 어머니의 편지를 받고 북해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북해의 근방에 도착한 태사자는 자신을 가로막는 황건적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혼내주기로 결심한다. 강제 출진으로는 태사자 하나만 정해져있으나, 고향으로 가야하는 같은 목적을 지닌 진림과 사정도 출진시킬 수 있다. 미션 자체의 난이도는 매우 쉽다. 2명/3명/4명으로 나누어져있는 황건적을 총 9명 쓰러트리면 되는데, 태사자보다도 레벨이 6 낮게 설정되어 있어 그냥 위임을 걸어놔도 3인장을 받아갈 수 있다. 극한 난이도에서도 각 진영에 1명씩만 추가되어 3/4/5명으로 나누어져있는 황건적을 총 12명 쓰러트리면 되는데, 혹시 힘들다면 콩이나 쌀주머니같은 쓸만한 주머니의 힘을 빌려도 좋다. 아이템이 하나도 없어도 레벨만 되면 대충 쾌속 누르고 총위임 누르고 대화만 스킵해도 빠르게 클리어된다는 전투 특성 상 연의 출전 미션 등을 할 때 가장 추천하는 연의 스테이지. 출전장수도 태사자 한명이고 위임시 클리어시간도 매우 짧아 단시간에 수회를 반복할 수 있다. 과거 VIP 경험치 획득 조건이 연의 클리어이던 시절에는 최고의 VIP 파밍존이었으나 현재는 연의 클리어 미션이 없는 한 별 볼 일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